(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파파 파로마 #히융 #라이브투어마지막리허설 #90년생모여바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옅은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스키니 핏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는 언제봐도 대박”, “파로마를 알다니 옛날사람이다ㅋㅋ”, “진짜 인형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Davichi)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해 많은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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