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선다방’ 이적의 과거 첫 녹화 기념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이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지기가 적성에 맞는 것 같기도. #tvN #선다방 #첫녹화 #느낌굿 #커알못 #급수련 #어쩌면오늘은 #사랑은모른다 #4월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적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기원할게요”, “미소가 귀여우시네”, “방송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적은 지난달 1일 첫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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