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이콘(iKON) 정찬우의 브이앱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정찬우는 VLIVE 아이콘 채널에 ‘안뇽’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찬우는 “안녕하세요. 찬우입니다”라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브이앱을 켰는데 오늘 음악방송이 결방이잖아요. 오늘 프로야구 개막이 있어서”라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팅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5월 7일 기준, 7만 5638회이며 하트수는 450만에 육박한다.
정찬우는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열혈팬으로 알려졌으며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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