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아이유가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추카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지금과 다르지 않은 외모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귀여워ㅠㅠ”, “예쁘 지으니...”,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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