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는 자신의 SNS에 “셀프사진관! 뾱뵥 찰칵찰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사진을 찍은 소이가 담겼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귀여운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예쁘다”, “오 신기하네요 셀프사진”, “예쁜 소이언니”, “소이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는 지난 1999년 티티마 1집 앨범 ‘In The Sea’로 데뷔했다.
이후 ‘두근두근 체인지’, ‘도화지’, ‘조류인간’, ‘배우는 배우다’등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또한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도 활발하게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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