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동원이 강지영의 친언니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지동원은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과 웨딩마치를 열었다.
지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month 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동원은 아내 강지은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 커플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계속 웃으세요! 좋은 날이 되기를 기대해요”, “지동원 강지은 너무나 잘어울린다”,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동원은 1991년생이다.
현재 축구선수 지동원은 소속팀은 ‘SV 다름슈타트 98’이다.
2017년 지동원은 전 카라 출신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0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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