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에서 ‘어른이’로….. 훌쩍 자랐네요ㅋㅋ 6살때로 변신… 데칼코마니 포즈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계속 웃으세요! 좋은 날이 되기를 기대해요”, “의상도 같아야 되는데”, “지금 1박2일 나오시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은 최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곡은 메들리도 들려줘 팬들에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0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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