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캡틴마블’이 화제다.
연일 마블의 또다른 신작 ‘캡틴마블’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관련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캡틴마블’을 연기할 배우 브리 라슨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져가고 있다.
브리 란슨은 2005년 싱글 앨범 ‘She Said’으로 데뷔했다.
2001년부터 ‘매디슨’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의 꿈을 키워왔던 그는 2006년 ‘훗’에서 첫 주연을 맡게됐다.
또한 가수겸 배우인 그는 2009년 다중인격을 소재로 다룬 ‘유나이티드스테이트오브타라’ 드라마에 출연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브리 라슨은 마블 ‘캡틴 마블’ 역에 캐스팅됐다.
그가 연기할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의 멤버로 전 우주의 존재와 사물을 감지하며 태양 에너지를 흡수, 불 에너지 발사할수 있다.
지구에 온 외계 전사로 푸른 피부인 크리(Kree) 외계인 종족 중에 하얀 피부를 가진 소수인종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0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