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서장훈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솔직한 고백을 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신동엽이 그와 서장훈의 공통점을 꼽았다. 바로 돌싱남이라는 사실.
이날 임원희는 서장훈에게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했고, 서장훈은 “난 반반이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서장훈의 결혼 이야기는 JTBC ‘아는 형님’을 통해서도 많이 거론되고 있는 바.
최근 방송분에서는 이상민이 “올해 서장훈의 결혼 기사가 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에 강호동은 “서장훈 득남이라는 기사였으면 한다”고 한 단계 더 앞서간 바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