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진세연의 화려한 미모가 공개됐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대군데이 멋진 두 대군마마의 대결이 펼쳐지니 오늘도! 잊지말고! 본방사수! #대군 #대군데이 #19회 #본방사수하자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붉은 한복을 입은 채 미소짓고 있다.
그의 올린 머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군 끝나고는 어떤 드라마 하실 계획인가요?” “조선제일미녀!성자현!” “언니 머리를 올렸다는건....자현이 군부인 됬다는거....알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은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했다.
그후 ‘짝패’ ‘내딸 꽃님이’ ‘각시탈’ ‘옥중화’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진세연은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자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지난 6일 마지막화를 방영하며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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