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최희서가 지일주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정원(최희서)은 민규(지일주)의 초대로 집에 가기로 했다.
민규(지일주)는 학교에서 정원(최희서)과 문자를 주고 받으며 정원보다 먼저 퇴근해서 음식을 만들었다.
하지만 사이가 벌어졌던 남편 동석(박병은)이 정원을 자신의 식당으로 불러서 요리를 해주면서 “우리 잘해보자 내가 잘할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