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홍일지구대원들이 모두 이광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다.
6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Live)-최종회’에서는 한솔(성동일)과 경모(장현성)가 징계위원회에 가게된 상수(이광수)를 위해서 서장을 직접 만났다.
한솔(성동일)은 서장의 비리와 증거를 내밀며 “지금은 제가 갑입니다. 우리처럼 언제든 옷을 벗고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경찰이 있습니다. 이제 염상수 경찰 답을 주시죠?”라고 말했다.
겨우 정신을 차린 양촌(배성우)은 장미(배종옥)와 함께 징계위원회에 가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총을 분석하는 의뢰를 맡겼다.
양촌(배성우)은 장미(배종옥)에게 입을 맞췄고 장미는 “이번에 같이 살면 정말 잘살까? 믿어보지 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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