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구선수 문성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배구선수 문성민이 출연해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성민은 “아내를 쉬게 해주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문성민의 첫째 아들 시호는 기상 후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깜찍한 웃음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문성민의 아내 박진아는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3살 차 연상연하 부부인 문성민과 박진아는 지난 2015년 4월 결혼해 이듬해인 2월 첫째 아들 시호를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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