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타지마할 추정’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근황을 전했다.
조은새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비촉촉 #마음도촉촉 #촉촉새 #공연하러가는길 #여러분도_촉촉한하루_되샤샤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웨이브 머리를 자랑하는 조은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은새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도 늘 스마일 스마일하세요” “파파야 때부터 엄청 팬이었어요 넘 반가워요” “은새언니 방송에서 자주 보니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은새는 2000년 파파야 1집 앨범 ‘동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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