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한채아가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했다.
한채아는 지난 11월 자신의 SNS에 “IN BALI”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담에 걸터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채아의 자연스러운 차림새와 남다른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하고 아름다운 채아배우님 늘 응원해요” “나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자연스러운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와 차세찌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한 한채아와 차세찌는 오늘(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예식을 올렸다.
앞서 이들은 지난 3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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