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UFC’ 아리아나 셀레스티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는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속한 UFC®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이자, 세계 최대의 페이퍼뷰(pay-per-view) 방송제공자다.
UFC는 2016년에 세계적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업체인 인데버(Endeavor)와 전략적 파트너인 실버 레이크 파트너스(Silver Lake Partners) 및 KKR에 인수됐다.
UFC 경기는 163 개 국가 및 지역에서 35 개 언어로 전 세계 11 억 가구에 방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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