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베일을 벗은 ‘뜻밖의 q’가 화제인 가운데 진행자 전현무의 일상도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제 동생이에요^^ #전현무#시츄#포메라니안#샵에서마주친#핵귀요미#닮은꼴#보미4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수록 닮았네 현무는 강아지상”, “붕어빵이네 너무 귀여워”, “뜻밖의 q 잘봤어요! 계속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0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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