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데드풀 2’이 개봉전 부터 뜨거운 화제다.
개봉을 앞둔 ‘데드풀 2’는 데이빗 레이치 감독에 라이런 레이치, 조슈 브롤린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마침내, 그 분이 오신다! 이번엔 혼자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암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한 후,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 운명의 여자친구 바네사(모레나 바카린)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고, 밑바닥까지 내려간 데드풀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어느 날, 미래에서 시간 여행이 가능한 용병 케이블(조슈 브롤린)이 찾아 오면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데드풀은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 패밀리를 결성하게 된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데드풀 2’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0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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