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희열의 스케치북’ 황치열, “왕대륙-곽부성과 친분 있어” #대륙의남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황치열의 남다른 인맥이 시선을 끈다.
 
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음악바보 편으로 꾸며졌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이번 방송의 첫 주자는 황치열.
 
이에 유희열은 대륙의 남자로 사랑 받고 있음에 대해 자랑 좀 해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부탁(?)에 황치열은 못 이기듯(?) 자기 자랑을 했다.
 
중국 sns인 웨이보에 팔로워가 520만이라는 그.
 
황치열은 왕대륙이 자신의 대기실에 찾아와 인증샷을 찍고 간 적도 있고, 곽부성이 자신에게 영상을 요청해 보낸 적이 있다고도 말했다.
 

이러한 일화는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