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황치열의 남다른 인맥이 시선을 끈다.
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음악바보 편으로 꾸며졌다.
이번 방송의 첫 주자는 황치열.
이에 유희열은 대륙의 남자로 사랑 받고 있음에 대해 자랑 좀 해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부탁(?)에 황치열은 못 이기듯(?) 자기 자랑을 했다.
중국 sns인 웨이보에 팔로워가 520만이라는 그.
황치열은 왕대륙이 자신의 대기실에 찾아와 인증샷을 찍고 간 적도 있고, 곽부성이 자신에게 영상을 요청해 보낸 적이 있다고도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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