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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내대표, “민주당과 청와대가 조속히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
  • 황미리 기자
  • 승인 2018.05.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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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리 기자] 김성태 원내대표가 3일부터 단식투쟁을 하기 시작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단식투쟁 이틀째인 이날 “민주당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드루킹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김성태 원내대표는 단식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단식 투쟁 중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우원식 민주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등과 회동을 가졌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하고 종료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 상황을 절대 오래 가져가지 않겠다. 민주당과 청와대가 조속히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건없는 드루킹 특검 소용’이라는 명분의 김성태 원내대표 단식 투쟁은 과연 어떤 식으로 마무리될지 정치권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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