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카레이서 서주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1일 서주원은 자신의 SNS에 “제 과식으로 오늘 얼굴이 커졌다. #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는 서주원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와 어깨 넓다”, “머리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주원은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 선수로 지난 2015년에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 1라운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해 채널A의 러브라인 추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서는 서주원이 카트라이더 게임단 세다레이싱의 구단주라는 것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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