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카라 델레바인, 쇼핑백에 들어가는 몸매 ‘엉뚱한 일상’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카라 델레바인이 웃음을 자아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카라 델레바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 델레바인은 명품 브랜드 쇼핑백에 자신의 몸을 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남다른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라 델레바인이 출연한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이 새삼 화제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뤽 베송 감독의 작품.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리아나, 에단 호크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를 배경으로 그렸다.

지난 2017년 8월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