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5일 오전 ‘더 콜(The Call)’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전날 밤 에일리, 비와이 등이 출연하며 첫 방송을 빛냈기 때문. 이와 함께 에일리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3월 에일리는 자신의 SNS에 “굿 나잇! 머리 색 왜케 밝아 보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에일리가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청순해요”, “오 뭔가 평소랑 또 다른 느낌이네요”, “언니 노래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일리는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더 콜’에 출연해 태양의 ‘눈 코 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에일리는 콜라보 상대로 신승훈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Mnet, tvN ‘더 콜(The Call)’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고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볼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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