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예슬♥엠블랙 지오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알라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오-최예슬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선남선녀다운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잘어울리시고 넘 이쁘세요”, “진짜 귀여워”,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오와 공개연애 중인 뮤지컬 겸 배우 최예슬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앵그리맘’, ‘엄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지오와 아프리카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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