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댄서’ 은혁x기광x태민, 5일 첫방송…막강 ‘댄스 어벤져스’ 탄생 비화 공개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JTBC4의 새 예능프로그램 ‘WHYNOT-더 댄서’가 오늘(5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슈퍼주니어X하이라이트X샤이니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WHYNOT-더 댄서’(이하 더 댄서)는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이 오직 춤 하나로 모여 글로벌 댄스 디렉터에 도전하는 새로운 댄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5일 첫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 ‘그만 하세요!’를 외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와이낫 프로젝트’가 그 베일을 벗는다.

또한, 팬들을 놀라게 한 기광의 SM 방문부터 화제를 모은 막강 춤꾼들의 만남까지 은혁X기광X태민이 뭉친 와이낫 어벤져스의 탄생 비화가 밝혀진다.

직접 섭외에 나섰던 은혁, 기광 두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며 애타게 만든 진정한 밀당의 고수이자 형들의 워너비인 태민의 나쁜 남자매력 역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착과 함께 상상도 못한 환영 인사를 받으며 앞으로의 스펙터클한 일정을 예고하는 은혁X기광의 LA 입성기가 공개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댄싱 버라이어티 ‘WHYNOT-더 댄서’는 5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JTBC4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