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서정연이 성희롱 수집 증거 영상에서 손예진을 보게 됐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영인(서정연)은 공차장(이화룡)과 남이사(박혁권)의 성희롱 영상을 보고 성희롱 피해의 중심에 진아(손예진)가 있음을 확인했다.
영인(정영인)은 영상 속에서 술자리에서 다리를 만지려는 남이사(박혁권)의 나쁜 손을 피하는 진아(손예진)를 보면서 “진아야”라고 하며 한숨을 쉬었다.
또 미연(길해연)이 진아(손예진)에게 선을 보라고 했고 상기(오만기)는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진아(손예진)는 선을 보러 호텔로 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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