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의 투샷이 공개됐다.
4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내일 다비치 라이브 투어 마지막 주말입니다. 언니 우리 쪼꼼만 힘내자 #간만에언니랑집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두 사람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난주 대구콘서트가 그립네요”, “사랑해요”, “내일 봅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지난 4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28일 대구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5월 5일~6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다비치 라이브 투어 ‘&10’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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