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넥센히어로즈의 치어리더 안지현이 여신미모를 뽐냈다.
최근 안지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수수하게 #바이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예쁘면 다다....”, “오우 너무 예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안지현은 올해로 22살이다.
그는 우리카드 위비, 서울 SK나이츠, 넥센히어로즈에서 치어리딩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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