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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치어리더’ 안지현, 돔구장 전석 매진시킬만한 美친 미모…‘청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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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넥센히어로즈의 치어리더 안지현이 여신미모를 뽐냈다.

최근 안지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수수하게 #바이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예쁘면 다다....”, “오우 너무 예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안지현은 올해로 22살이다.

그는 우리카드 위비, 서울 SK나이츠, 넥센히어로즈에서 치어리딩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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