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길해연이 손예진이 있는 정해인의 집으로 쳐들어 왔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미연(길해연)은 진아(손예진)의 방이 비어 있자 준희(정해인)의 집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 준희 집으로 쳐들어 갔다.
준희(정해인)는 문 밖에 있는 미연(길해연)을 보고 “진아가 상처받으니 제발 자리를 피해 달라. 바로 보내 겠다”라고 말했다.
준희는 진아(손예진)에게 거짓말을 하고 집으로 보내고 기다리고 있던 미연(길해연)을 만났다.
미연(길해연)은 준희(정해인)에게 따귀를 때리며 진아와 헤어지라고 하며 모진 말을 쏟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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