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기아 타이거즈 김세현의 아내 김나나의 미모가 화제다.
과거 김나나는 자신의 SNS에 “님아 내년에 50세이브 부탁해요 #V12 #나는너를찍고너는나를찍고 #대한민국최고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나는 남편 김세현의 판넬 앞에서 셀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광주댁 원정함갈라니까요! ㅎ”, “50세이브 기도합니다.. 고척에선 살살 던져주세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세현은 2018시즌 13경기에 출전,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