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NC다이노스 윤강민이 딸과 촬영한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카페에는 윤강민과 딸 윤사랑 양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사랑 양의 200일 기념 사진이다.
사진 속 윤강민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사랑 양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윤강민은 훈훈한 외모로 ‘잘생긴 야구선수’에 거론되는 선수.
이번 시즌 연봉은 2천 7백만 원이며 19.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