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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윤강민, 딸 사랑 양 향해 다정한 눈빛 발사…‘훈훈한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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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NC다이노스 윤강민이 딸과 촬영한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카페에는 윤강민과 딸 윤사랑 양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사랑 양의 200일 기념 사진이다.

사진 속 윤강민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사랑 양을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 카페
온라인 카페

한편, 윤강민은 훈훈한 외모로 ‘잘생긴 야구선수’에 거론되는 선수.

이번 시즌 연봉은 2천 7백만 원이며 19.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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