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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남극’ 김병만 족장, 퉁퉁 부은 얼굴…김영광의 ‘눈모자 쓰고 모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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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전혜빈, 김영광의 남극 생존기 3일차가 나왔다.
 
 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남극’편에서는 국내 예능 최초로 남극 대륙을 밟는데 성공한 김병만 족장과 배우 전혜빈, 김영광의 남극생존기 3일차가 소개됐다.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남극에서 3일째 아침을 맞은 족장 김병만은 몸을 일으키기가 힘들었고 이에 제작진은 남극의 닥터를 찾아 다녔다.
 
김병만은 “어젯밤에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해서 세컵을 먹고 잤다”라고 말하며 퉁퉁부은 얼굴과 발을 보여줬다.
 

또 전혜빈과 김영광이 눈을 가지고 모자를 만들어 쓰고 모델워킹을 해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SBS ‘정글의 법칙in 남극’편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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