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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스트럭’, 평론가 평에 이목집중…’평점 6.2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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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원더스트럭’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캐롤’을 만든 토드 헤인즈 감독의 ‘원더스트럭’은 현재의 소년 벤과 50년 전의 소녀 로즈. 둘 사이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찾아 떠나는 환상적인 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원더스트럭’에는 줄리안 무어, 오크스 페글리, 미셸 윌리엄스, 밀리센트 시몬스가 출연한다.

‘원더스트럭’ 메인 포스터 / CGV아트하우스
‘원더스트럭’ 메인 포스터 / CGV아트하우스

지난 3일 개봉한 ‘원더스트럭’을 본 평론가들은 “뉴욕과 영화를 향한 토드 헤인즈식 헌사”, “시간의 이야기, 영화의 마음”, “영화 너머의 영화를 꿈꾸다. 달콤한 만큼 허망한 백일몽.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을 따라가다 개천에 빠졌네”, “이번엔 <풍운의 고아들>인가, 그런데 무성영화 스타일엔 안 맞는 거 같다”, “시네마에 바치는 토드 헤인즈의 러브레터”, “호기심, 과거와 현재를 대화할 수 있게 하는 열쇠” 등의 평을 내렸다.

평점은 6.29점으로 별 세개에 해당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기준 ‘원더스트럭’의 누적 관객수는 487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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