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아현이 진기주, 구자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역사로 들어가버렸구나.... 오랫만에 다음 대본을 엄청 기다리며 촬영했던 드라마~ 기주야, 자성아, 승승장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자성-진기주-이아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스티 넘 좋았어요”, “아현언니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고생많았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은 지난 3월 24일 종영한 ‘미스티’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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