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명길이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최명길은 자신의 SNS에 “#춥긴춥네요~#감기조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야경을 뒤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감기조심하세용”, “역시~~ 아직 한미모하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명길은 지난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1962년생으로 올해 5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