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홍수아(Hong Soo ah)의 직찍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수아(Hong Soo ah) 콜라병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9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스와로브스키 World Jewelry facets in Seoul’에 홍수아(Hong Soo ah)가 참석하여 스와로브스키 회장 마커스 랭커스 스와로브스키와 그의 부인과 함께 조우했다.
이날 홍수아(Hong Soo ah)는 콜라병몸매를 뽐내며 노출없이도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세련된룩과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패셔니스타로써의 면모를 뽐내며 많은 세계적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수아(Hong Soo ah) 콜라병몸매 후덜덜","눈매가 매력적이다.","저 외국인들,동양미인 홍수아(Hong Soo ah) 미모에 반한듯.","내여자친구였으면..","진짜 일제히 시선집중이네.","회장부인에게 꿀리지않는 홍수아(Hong Soo ah).","귀티난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Hong Soo ah) 주연 영화 "연애의 기술"은 10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수아(Hong Soo ah) 콜라병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9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스와로브스키 World Jewelry facets in Seoul’에 홍수아(Hong Soo ah)가 참석하여 스와로브스키 회장 마커스 랭커스 스와로브스키와 그의 부인과 함께 조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17 10:49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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