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무법 변호사’가 첫 방영을 앞둔 가운데 주연 이준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아프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마이크를 들고 열창하고 있는 모습
그의 열정 넘치는 모습이 더욱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오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준기가 봉상필 변호사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는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밤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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