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최강의 걸크러쉬’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그림 실력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 그는 자신의 SNS에 “This also happened last night #selfportrait #caughtinaclose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의 마블 캐릭터 자화상을 그린 스케치를 자랑하며, 피카소가 그린 그림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돈 치들(Don Cheadle), 윈스턴 듀크(Winston Duke),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와 함께 밀랍인형 흉내를 내며, 아이들 마냥 소소한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한편, 엘리자베스 올슨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Avengers: Infinity War, 2018)'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엘리자베스 올슨은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하며 망사로 된 상의로 섹시미를 뽐냈다. 또한 허리에는 여신을 연상케 하는 패션 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