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스티’ 김남주와 고준과의 키스신이 새삼 화제다.
앞서 6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김남주는 JTBC 드라마 ‘미스티’를 통해 ‘어른 멜로’ 라는 수위 높은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회 방송 분에서는 케빈 리(고준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혜란(김남주 분)과 케빈 리의 격정적인 키스신이 그려졌다.
그들의 키스신은 당시 뜨거운 반응을 낳았다.
또한, 3회까지 ‘미스티’의 시청 등급은 19세 이상 관람가였기에 그들은 수위 높은 연기를 과감히 선보였다.
김남주는 ‘미스티’로 최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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