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종신이 정준하와 함께한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년만에 다시 야구장에...오늘 홈런에 2루타 맹활약 한 #준하 #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정준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종신은 정준하의 말을 연신 들어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 ㅋㅋㅋㅋㅋ 이제 집에가서 쓰러져요 무리 노노데스”, “감독포스십니다”, “오~~~~같은 연예인야구단 이시군요~테니스를 좀 치시니 야구도 좀 잘하실꺼 같은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이 출연하는 JTBC 새 예능 ‘방구석1열’은 4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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