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고등래퍼2’ 김하온과 이병재(빈첸)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프라임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동생들 차례 빈첸 데뷔 #primeboimusi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온과 이병재가 옥상에 앉아 있다.
촬영을 하는 듯 앞만 바라보고 있는 두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온아 ㅠㅠ” “헐 프로듀싱한건가요” “병재야 꽃길만 걷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하온과 이병재는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각각 1등과 3등을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듀엣곡 ‘바코드’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또한 김하온은 세미파이널에서 ‘Adios’를 부르며 또 한번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다른 ‘고등래퍼 시즌2’ 출연진들과 함께 ‘슈퍼루키:좋은콘서트#1’에 출연이 확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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