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의 아저씨 OST’ 아이유가 커피차를 인증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일이 딱 기다려 봉상필변호사님만 있으면 지안이 문제 없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츄러스를 얼굴에 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 왜 그렇게 귀여워?!” “지은언니의 웃는모습 영원히 잃지않았음 좋겠어” “이준기오빠가 응원하는 나의 아저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IU)는 2008년 ‘Lost And Found’로 데뷔했다.
이후 ‘좋은날’ ‘너랑 나’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원퀸으로 거듭났으며 현재 ‘나의 아저씨’에 캐스팅돼 열연 중이다.
이준기와 아이유는 2016 방영된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는 현재까지 6개의 OST가 발매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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