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최민지 플로리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돈 잡고 재미 잡는 취미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 최민지 플로리스트가 플라워 아트를 소개했다.
최민지 플로리스트는 “화분보다 꽃이 더 오래가는 방법이 있다. 최대 5년까지 유지할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다”라고 말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생화에 착색제와 특수 보존액 처리를 한 후에 건조시킨 것으로 주로 인테리어용으로 쓴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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