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시골경찰2’ 이청아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박지 기다리다가 지루한 3단 세트. 엄마가 다리 꼬고 턱 괴지 말라고 맨날 그러셨는데. But #엄마판박이 #미니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산한 카페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이청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청아의 깔끔한 사복 패션과 편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아님 옷 매치 진짜 잘하시는 듯” “스타일 사랑스러워요” “이러면 내가 청아님한테 바나나 안 바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가 출연하는 MBC every1 ‘시골경찰3’는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 순경으로 생활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청아가 순경으로 변신하는 ‘시골경찰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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