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 함께한 사진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과거 이상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쪽바다..에 연 날리는 아이들이 많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우와 김소현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준수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커플 너무 보기 좋아요”, “두 분 행복하세요~”, “진짜 너무 잘어울림 부러워요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소연과 결혼하며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로 자리잡은 이상우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정은태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