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예비신부 한채아가 이민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정아고마워 @ 216jung 아직 언제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지만. 우리축복이 첫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아기용품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 태명이 축복이군요”, “민정씨 센스 폭발”, “선물 너무 예쁘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해 3월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한채아 차세찌는 4월 초, 임신 6주차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8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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