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믹스나인’의 최종 데뷔가 무산되며 데뷔조에 들었던 세븐어클락 에이데이(송한겸)의 근황이 주목되고 있다.
최근 송한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밤이 내리는거 같네요”, “별빛에 몸을 담아 잠자고 싶네요” 등의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한겸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감성어린 글과 그의 청초한 얼굴이 팬들의 마음을 더 설레게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겸이 눈이 별 같아”, “빨리 무대에서 보고싶다”, “항상 응원할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뷔 무산 소식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후 송한겸은 팬들과의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쉬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세븐어클락(Seven O’clock) 멤버 에이데이(A-day)인 송한겸은 JTBC ‘믹스나인’에서 최종 데뷔조 6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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