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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北억류 美3인 석방 주목, 트럼프 노벨상 받을 가치 있다?

  • 김수현 기자
  • 승인 2018.05.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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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트럼프가 노벨상에 대해 언급된 가운데,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3명의 석방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이슈를 전했다.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이날 김현정pd는 2015년, 2017년 북한에서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을 언급했다.

북한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김동철, 김상덕, 김학송 씨 등이 붙잡혀 있다. 3명 중 한 명인 김상덕 씨의 가족 대변인을 맡고 있는 랜달 브랜트 변호사는 RFA에 국무부로부터 구체적인 석방 소식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희망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

북한의 선의표시로 인질들은 미국시간으로 3일 석방될 것이라 알려졌다. 평양의 호텔로 거처를 옮겼다고 전해져 석방작업 진행 중이라는 것. 하지만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3명의 석방이 임박했다는 보도의 타당성을 확인할 수 없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해결한다면,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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