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보검이 요리사 역할을 맡은 영화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보검은 지난 2015년 4월 개봉된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일영(김고은 분)을 짝사랑하는 석현 역을 맡았다.
석현은 셰프를 꿈꾸는 청년으로 잠시나마 주방에서 근무했다.
해당 장면에서 박보검은 완벽한 셰프복 차림으로 여성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
‘차이나타운’은 영화진흥위원회 통계정보에 따르면 오늘(4일) 기준 누적관객수 147만 여명을 기록 중이다.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이며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연기 데뷔했다.
이후 2017년 한국관광의 별 특별분야 공로자부문, 제8회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