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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여전히 훈훈한 모습…차기작은 검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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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공유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달 19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식물. 동물 인형과의 케미도 쏘 스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광고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공유는 미소를 머금은 채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유 /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공유 /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얼른 보고 싶어요”, “진짜 잘생겼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유는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방영된 tvN ‘도깨비’에서 김신 역으로 분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공유는 현재 차기작은 천천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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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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